할렐루야!
대연교회는 아골 골짜기 같은 이 세상에 희망의 십자가를 세우신
예수님과 같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교회 상을 추구합니다. (호2:15)
첫째, 복음의 참 맛을 알고 진리 안에서 기뻐하는 교회입니다.
둘째, 그 복음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움켜 쥔 두 손을 활짝 펼친 교회입니다.
셋째,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희망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교회입니다.
넷째,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내려가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교회입니다.
다섯째, 예수님께서 먼저 가신 십자가의 길을 쉼 없이 따라 가기 위해 분투하는 교회입니다.
그 길은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길이며, 고난이 따르지만 영광스러운 길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며 함께 그리스도의 길을 걸어갈 믿음의 벗들을 초대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원하는
대연교회 위임목사 전승만
Not I, but Christ!
Not I, But Christ!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스도인